'히말라야 14좌 완등' 김창호 등반대 서성호 대원 사망(1보)

하산해 베이스캠프에서 수면 중 숨져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김창호 등반대의 대원 중 1명이 하산하는 과정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한산악연맹은 등반대원 중 서성호 대원(34)이 에베레스트를 등정하고 하산해 베이스캠프에서 수면을 취하던 중 20일 숨졌다고 21일 밝혔다.

서 대원의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김창호 대장이 이끄는 등반대는 19일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완등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