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 서울 은평병원장 재임명
"모범적 공공의료기관으로 성장 이끌어"…임기 2년
- 이헌일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시는 남민 은평병원장(55, 의학박사)을 18일자로 재임명한다고 밝혔다.
시는 남 병원장의 임기만료로 공개채용을 실시,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재임명을 결정했다. 임기는 2년이다.
남 병원장은 2013년 5월부터 5년간 은평병원장을 맡아 모범적인 공공의료기관으로 성장시켜 왔다는 점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은평병원을 공공 정신건강의료기관으로 성장시킬 적임자라는 평가다.
남 병원장은 "전문의료인으로서 최고의 정신과 전문병원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의료의 공공성을 실천하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고려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한 뒤 가톨릭대 보건학 석사, 경희대 의학 박사를 취득했다.
◇남민 서울 은평병원장 프로필
▲1963년생 ▲고려대 의학 학사 ▲가톨릭대 보건학 석사 ▲경희대 의학 박사 ▲서울시 어린이병원장 ▲서울시 서울의료원 건강증진센터장 ▲서울시 은평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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