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손호영 전 여친 빈소에서 자살시도까지
손호영은 자신 소유의 차량에서 1년여 간 교제한 여성이 지난 21일 숨진 채 발견, 당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2시간 동안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 차량에서 이 여성의 시신과 함께 화덕 및 자살을 암시하는 노트 등이 발견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등을 종합해, 가스 중독에 의한 자살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손호영은 22일 여자친구의 빈소가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자마자 현장을 찾았고 밤새워 이곳을 지켰다. 23일 오후 고인의 발인식에도 함께 했으며 장지까지 동행했다.
손호영은 큰 슬픔 속에서도 여자친구의 마지막 길을 정성들여 배웅했고, 23일 오후 4시30분께 고인의 시신이 화장되고 유해가 안치된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을 떠났다.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던 손호영은 새벽에 홀로나와 자살을 시도한것이다.
가수 손호영이 23일 오후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전 여자친구의 영정을 들고 화장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3.5.23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가수 손호영이 23일 오후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전 여자친구의 영정을 들고 화장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3.5.23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가수 손호영씨가 자신의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한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원효로 사고지역 인근에 손 씨의 사고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손씨는 신체 일부에 화상을 입기는 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2013.5.24/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가수 손호영 씨가 자신의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한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로 동작대교 아래 주차장에 깨진 유리와 검은 그을음 자국이 남아 있다. 손씨는 이날 오전 4시36분께 자신의 카니발 차량 조수석에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했다. 2013.5.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가수 손호영이 24일 새벽 자신의 차량에서 자살을 시도하다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구조된 가운데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이동하고 있다. 2013.5.24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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