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27일 '日극우' 규탄 대규모 집회
"아베 총리, 제국주의 야욕 공언한 것"
한국자유총연맹은 27일 오전 11시 충남 홍성군 용봉산 야외광장에서 '일본의 역사왜곡 망언 규탄 및 국민대통합 자유수호지도자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연맹은 24일 "최근 아베 신조 총리를 비롯한 일본 극우 정치인들이 제국주의 침략 역사와 위안부 문제를 부정하는 망언을 하고 있는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홍문표 새누리당 국회의원, 안희정 충남도지사, 연맹 회원 등 1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창달 연맹 회장은 "일본 최고지도자가 침략전쟁이란 부끄러운 역사를 뉘우치기보다 부정하고 왜곡하는 것은 제국주의 야욕을 공언한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연맹 150만 회원은 대한민국의 모든 애국시민세력과 함께 일본 정부·우익 망동에 대응하기 위한 범국민 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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