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삼일로 교통개선 속도 38.7% 항샹"
서울지방경찰청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안국역~퇴계로2가 삼일로 1.8㎞ 구간의 교통체계를 개선해 차량통행 속도가 38% 가량 빨라졌다고 24일 밝혔다.
종로2가 교차로와 을지로2가 교차로에서 직진 신호시간 연장, 버스정류장 이전, 전방신호기 설치,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등을 통해 차량 통행속도가 11.1㎞/h에서 15.4㎞/h로 38.7% 증가했다.
지체시간은 31.6%, 정지율은 36.7% 등으로 각각 감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정체가 심한 구간·지점을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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