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MCA '100주년기념사업회' 출범
"새 시민사회운동 좌표·비전 탐색"
YMCA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YMCA100주년기념사업회'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시민사회운동의 좌표와 비전을 찾아가기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생명의 물결, 평화의 바람'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업은 ▲21C 한국 시민사회의 비전과 발전 방향 모색 ▲기독교 사회운동의 비전 제시 ▲세계 YMCA와 협력 통한 한국 시민사회 위상 제고 등을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YMCA는 내년 4월에 개최되는 '한국 시민사회 100년 국제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박람회, 문화행사 등 8대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 '아시아생명평화센터'를 건립해 아시아 시민사회의 평화운동 지도력을 육성하고 대북민간지원 국제협력기구 등을 설립하는 10대 비전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YMCA는 1914년 4월 결성된 조선기독교청년회연합회에서 시작돼 현재 전국 65개 지역에 10만여명 회원을 두고 있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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