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다문화가정 한가족의 날' 개최

일선서 경찰관 멘토로 각종 지원 중

서울지방경찰청은 23일 오후 2시 서울경찰청 2층 대강당에서 '경찰관-다문화가정 한가족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결혼이주여성과 자녀 등 151가구의 다문화가족 258명과 이들의 멘토로 활동 중인 경찰관들을 초청해 서울경찰 홍보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치안시스템을 견학하는 행사다.

서울경찰청은 각 경찰서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경찰관들을 멘티와 멘토로 연결해 민원상담과 생활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김정석 서울경찰청장은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경찰이 적극 지원하는 것"이라며 "가정폭력 등 4대악으로부터 다문화가족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