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인천본부 간부 조합원, 경찰 연행
전공노 "식사위해 이동 중 경찰이 가로막아"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공무원 희생자 원직복직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하던 전국공무원노조원 한 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전공노는 22일 오전 8시50분께 약식집회를 마친 후 아침식사를 위해 길을 건너던 중 경찰이 이들을 가로막자 이에 항의했다.
항의과정에서 박철준 전공노 인천본부 사무처장이 폭행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
40여명 전공노 조합원들은 오전 10시20분께 박 사무처장 연행에 항의하는 집회를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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