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개인택시조합 "요금 인상·심야버스 철회"

"서울시, 택시요금 부당하게 제한했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21일 오전 11시30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제43주년 조합창립 기념식과 택시요금 인상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조합은 "그동안 서울시는 무분별하게 택시를 늘리고 택시요금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등 무성의하고 행정편의적인 택시정책으로 일관하면서 택시업계를 도탄에 빠뜨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합은 서울시에 ▲2년 주기로 요금조정을 시행할 것 ▲심야버스를 즉각 철회할 것 ▲감차보상계획을 수립할 것 등을 요구했다.

pej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