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서 노무현 前대통령 추모문화제

노무현재단, 힐링토크·픽셀아트 등 준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앞두고 추모문화제 '노무현이 꿈꾼 나라'가 열린 지난해 5월19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노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노무현 가면'을 쓴 시민들이 플래시몹을 벌이고 있다. © News1 한재호 기자

노무현재단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앞두고 1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추모문화제를 연다.

이날 오후 6시30분 열리는 문화제에서는 유시민·정봉주 전 의원 등이 참여하는 '힐링토크'를 비롯해 가수 이승환, 조관우, 신해철 등 공연이 펼쳐진다.

앞서 오후 2시에는 광장을 도화지 삼아 1000여명 시민들이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을 만드는 '픽셀 아트 퍼포먼스' 등 시민참여행사가 열린다.

노 전 대통령의 어록에서 따온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 등도 함께 한다.

기일인 오는 23일 오후 2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는 권양숙 여사와 주요 친노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주기 추도식이 거행된다.

pej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