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전국 고속도로 흐름 원활
"노면습기와 빗길 운전에 주의"
사흘간 이어지는 석가탄신일 연휴 마지막 날인 19일 오전 전국 주요 고속도로 교통정체가 대부분 해소되며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하루동안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은 총 47만대, 전국 고속도로 전체 통행량은 393만대로 예상됐다.
오전 9시 기준 각 주요 도시와 서울 간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은 서울~부산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목포~서울 4시간30분, 강릉~서울 3시간 등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천안부근(338K) 1㎞ 구간과 신갈분기점(395K)~죽전(398K) 부근 3㎞ 구간 외 전 구간에서 정체없이 원활한 흐름이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전 구간 정체가 밤사이 대부분 풀렸지만 홍성~서평택, 동군산~홍성 구간까지는 빗길운전, 서평택~금천 구간에서는 노면습기 등에 주의해야 한다.
영동고속도로는 장평나들목~면옥나들목, 문막나들목~문막휴게소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있으나 나머지 구간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밤 사이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대부분 풀려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흐름이 원활하다"며 "다만 비가 오는 지역이 많아 노면습기와 빗길 운전에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enn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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