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일부 정체…서울→부산 5시간
저녁시간대 서울방향 정체 시작될 듯
사흘간 이어지는 석가탄신일 연휴 둘째 날인 18일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청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20만여대다. 들어온 차량은 15만여대로 집계됐다.
오호 2시 서울에서 출발하는 나들이 차량의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 5시간(부산→서울 5시간20분), 광주 3시간30분(광주→서울 5시간), 목포 4시간10분(목포→서울5시간30분), 강릉 3시간20분(강릉→서울5시간40분), 대전 2시간10분(대전→서울 2시간20분)이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0.89km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방향 함평휴게소~함평분기점 3.12km, 함평분기점~무안나들목 2.77km, 서울방향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3.51km 등이 정체되고 있다.
영등고속도로는 양방향 대체로 소통이 원활한 상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현재 전 구간 대부분 소통이 원활하다"며 "오늘 밤에 일부 구간, 내일 오전에는 전 구간에 비 소식이 있어 오늘 저녁시간부터 서울방향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기간 중 고속도로 교통량으로 18일 토요일은 14% 증가한 414만대, 그리고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일요일은 13% 증가한 393만대를 예상했다.
hm334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