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동현 前동부지검장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1억원 기부 약정…286번째 회원으로 등록

15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석동현 변호사(왼쪽)가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으로부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News1

전 서울동부지검장인 석동현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53)가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석 변호사가 15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부를 약정하고 아너소사이어티의 286번째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사회지도층의 도덕적 의무를 독려하기 위해 2007년 12월 만들어진 아너소사이어티의 누적약정금은 308억원이다.

pej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