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환경장관회담 20일 서울 개최
윤성규·응웬 밍 꽝 장관, 소공동 롯데호텔서 만나
한국과 베트남의 환경장관회담은 2000년 8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처음 개최된 뒤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하면서 환경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10차 회담에서 양국 장관은 환경산업·기술과 환경시설 설치협력, 환경인력양성 협력 확대 방안 등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윤 장관은 한국국제협력단이 2년간 추진하는 '베트남 녹색성장전략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바란다는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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