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행사 열려
윤성규 환경장관 등 500여명 참석해 축하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은 23일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무등산 증심사 일원에서 개최했다.
'무등(無等)으로 하나되어!'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윤성규 환경부장관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을 축하했다.
기념식에서는 전통문화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행사장 주변에서는 에코백 만들기, 클레이아트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렸다.
윤성규 장관은 "무등산 국립공원이 생태계 보고로서 자연환경 보존을 통해 국제명소로 발전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말 제102차 국립공원위원회에서 1998년 변산반도 등의 국립공원 지정 이후 24년 만에 무등산 도립공원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한 바 있다.
m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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