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글로벌 선도학교 30교 선정

글로벌 선도학교 30교에 대해서는 행정적, 재정적 등 지원이 강화된다.

교과부 관계자는 “글로벌 선도학교 선정은 지난 3월12일 교과부가 발표한 다문화학생 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라며 “학생들이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 중심의 다문화 친화적 교육 환경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집중 지원형 글로벌 선도학교는 다문화교육 우수학교 중 시·도교육청 추천을 받아 초등학교(도시형) 11교, 초등학교(농촌형) 11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1교 등 총 30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집중 지원형 글로벌 선도학교는 6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운영되고 학교당 연간 5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된다.

글로벌 선도학교는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다문화 친화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다문화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실,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이중언어 교실과 상호이해 교육, 학부모교육, 상담, 인식개선 프로그램 지원 등 지역 내 다문화교육의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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