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네팔·키르키스스탄서 봉사활동

서울의료원과 공동으로 의료봉사 및 문화교류

발대식에는 카망 싱 라마(Kaman Singh Lama) 주한네팔대사와 지난 5월 한국인 최초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김창호 대장이 참석했다.

봉사활동에는 서울시립대 교직원과 재학생 56명, 서울의료원 의료진 10명 등이 참가한다.

봉사활동은 네팔과 키르키스스탄 두 지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주로 현지 병원 의료봉사와 보건의료 교류활동, 현지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과 문화 교류활동 등을 하게 된다.

단장을 맡은 오유성 학생처장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해외봉사활동 성과가 매우 좋아 올해 더욱 확대해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을 방문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hm334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