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소외 이웃 '창의설계 경진대회'
수질·에너지·농업 등 독창적인 기술 선보여
한양대학교는 24일 오후 1시부터 교내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2013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창의설계 경진대회는 국내의 소외 및 저소득 계층, 제3세계 개발도상국의 주민들을 위한 독창적인 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61개 팀과 고교생 3팀 등 모두 64개 팀이 참여해 수질 및 보건안전, 해외 에너지, 지역개발과 융합, 해외 농업과 주거 분야 등에 걸쳐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을 출품한 학생들은 동료학생들과 교수들의 평가를 받은 후 상과 상금을 받게 된다.
한양대 관계자는 "창의설계 경진대회는 과학기술과 구매력으로부터 소외된 국내외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적정기술 설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이템 발굴,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적 기업 설립 등을 공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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