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MBA, 지난해보다 경쟁률 줄어

올해 평균 2.31대1, 지난해 2.72대 1

교육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형 MBA 2013년 상반기 신입생 모집 및 운영 현황’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국내 13개 경영전문대학원 중 11개가 총 1107명 모집에 2561명이 지원했고 평균 경쟁률은 2.31대 1로 지난해 2.72대 1보다 낮아졌다.

외국인 신입생은 지난해 25명에서 22명, 외국인 교수도 82명에서 68명 등으로 각각 줄었다. 46개 MBA 과정 가운데 영어 강의를 개설한 과정은 44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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