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14곳으로 확대

23일 서울교육청·중구·용산구·마포구 MOU 체결

현재 서울시에는 강동구 상상팡팡센터, 노원구 상상이룸센터, 금천구 금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성동구 진짜센터 등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개설돼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앞으로 서울시의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14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교육의 특성상 학교 안에서 교사와 학생만으로는 적합한 교육활동이 불가능하다”면서 “공간상으로는 학교 밖 사회 속에서, 시간상으로는 이미 세상을 치열하게 살고 있는 기성세대와 청소년의 세대간 만남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때 내실있는 진로교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 서울시와 적극 협력해 2014년까지 25개 자치구 모든 곳에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다.

k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