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인터넷 사용 대신 뮤지컬 관람

서울시교육청, 스마트폰·인터넷 과다사용 예방 뮤지컬 공연

뮤지컬 '정글피쉬'의 공연장면.(서울시교육청 제공) © News1

서울시교육청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스마트폰, 인터넷 과다사용 예방 뮤지컬 공연’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교육청과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2년 6월 ‘인터넷 과다사용 예방 예술체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2년에는 중·고등학생 1만583명을 대상으로 22회에 걸쳐 뮤지컬 ‘정글피쉬’ 무료 관람을 실시했다.

올해 뮤지컬 공연은 초등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인터넷 과다사용 예방 연극이 105회 실시된다.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충정로1가에 위치한 NH아트홀에서 1일 2회, 총 8회에 걸쳐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3221명이 뮤지컬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연되는 뮤지컬은 극단 뉴컴퍼니의 ‘정글피쉬’로 스마트폰과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학생, 학교, 가족 등 문제를 다뤘다.

k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