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비 차등 지원

교육부, 평가결과 따라 사업비 차등 배분

교육부는 평가결과에 따라 기술혁신유형 학교에 43억원에서 57억원을 지원하고 현장밀착형에는 23억원에서 48억원을 학교별로 배분할 방침이다.

이번 평가에서 기술혁신형 14개 학교 중 경북대, 성균관대, 전북대, 한양대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교육부는 현장밀착형 사업에서는 37개 학교를 권역별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과학기술대와 한국산업기술대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충청권은 단국대(천안)와 호서대, 동남권은 동명대와 창원대, 대경·강원권은 금오공대와 대구대 및 연세대(원주),호남·제주권은 우석대·제주대·호남대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결과 발굴된 산학협력 우수 사례들을 사례집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m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