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인공무지개 23~26일 공개 시연
공중에 띄운 물방울 통해 무지개 본다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
영상대학원 정문열, 기계공학과 허남건·정시영 교수
공개 시연은 23일부터 나흘동안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교내 알바트로스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길이 40m, 높이 25m로 만들어지는 인공 무지개는 시간에 따라 모양이 변하게 된다.
자연의 무지개는 보는 이가 해를 등지고 물방울 집단을 바라봤을 때 생성된다. 연구팀은 상승기류를 만들어 물방울 집단이 공중에 떠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해 인공 무지개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정문열 교수는 "이번 인공무지개 창조를 통해 연구비 지원의 결과를 공개적으로 시연하는 것과 더불어 이 시기에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는 서강대 졸업생과 입학생의 앞길을 축복하고 국가적으로도 박근혜 정부의 출범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허남건·정시영 기계공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 연구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문화기술(CT)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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