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박성회 의대 교수 석좌교수로 재임용
서울대는 지난 1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정년퇴임하는 박성회 의대 교수(사진)를 석좌교수로 임용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 교수는 이달 말 정년 퇴임한 뒤 3월 석좌교수로 재임용돼 5년간 재직하며 연구를 계속하게 된다.
수 십 년간 면역학 연구에 매진해온 박 교수는 당뇨병에 걸린 원숭이에게 돼지 췌도 이식을 성공시킨 연구성과를 발표해 당뇨병 치료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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