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서강바른포럼 회장 등 간부 4명 기소
"박근혜 후보 지지하는 불법 SNS 선거운동"
검찰은 이 단체 소속 S고문(62)과 Y운영위원장(51), S사무국장(47) 등도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J씨(49)는 소재파악이 안돼 기소중지 처분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대선 직전 여의도의 한 건물에 모여 조직적으로 SNS를 통해 당시 박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신고되지 않은 대선캠프를 운영하며 SNS로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당시 문재인 후보 캠프 SNS 팀장 차모씨(46)와 단장 조모씨(46)를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
jung90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