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 27일 서울국제중재센터 개소식
오후 1시30분 서울글로벌센터 9층
대한변협은 "2008년 미국발 세계금융위기 및 2011년 유럽경제위기를 거치면서 세계경제의 중심은 서구에서 동아시아로 급속도로 이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아시아 및 세계 법률시장에서 우리나라 법조계의 역할을 강화하고 서울을 동아시아의 국제법률중심지로 부상시키기 위해 2012년 서울에 IBA의 아시아본부 유치, LAWASIA 총회 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국제중재시설을 설치함으로써 동아시아 법률시장의 허브 및 국제적 분쟁 해결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12월 서울시, 대한상사중재원과 3자 MOU를 체결하고 설립업무를 순조롭게 진행해 27일 오후 서울국제중재센터 개소식을 열게 되었다"며 "서울이 동아시아의 국제법률분쟁 해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역사적인 첫 걸음을 내딛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대한변협은 서울국제중재센터의 조기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우리나라 법조계가 동아시아 국제법률분쟁 해결에 있어 국가경제 위상에 걸맞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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