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 법원 견학 우수감상문 시상

23일 오후 5시 남부지법 법원장실서 시상식

서울남부지법 법원 견학 프로그램. © News1 이동원 기자

서울남부지법은 23일 오후 5시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법원장실에서 법원 견학 우수감상문 시상식을 연다.

남부지법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재판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자 관내 22개 학교 86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법원을 견학하고 모의재판에 참여하는 '오픈코트'를 실시했다.

남부지법은 '오픈코트'를 통해 법원을 견학한 학생이 제출한 '법원 감상문' 중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3편을 선정해 이날 시상한다.

감상문의 충실성과 창의성, 문학성 등을 고려해 최우수상으로는 양명초등학교 김성현 학생의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다녀와서'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우수상에는 양강초등학교 박서영 학생의 '뜻 깊었던 서울남부지방법원 체험학습'과 화곡고등학교 박태훈 학생의 '법원에 다녀온 후기', 양명초등학교 임예진 학생의 '5월6일 남부지방법원 방문'이 선정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법원 관계자는 "이번 시상으로 법원 견학의 긍정적 효과를 이어가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을 격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jung90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