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포 사장 등 한화건설 임직원, '명량' 단체관람
"건설업계 위기…이순신 장군 '위기관리 리더십' 본받아야"
- 최동순 기자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 한화건설은 이근포 사장과 임직원 130여명이 영화 '명량'을 단체 관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영화 관람은 리더급 임직원의 '위기관리 리더쉽' 함양을 위한 소통경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근포 사장은 영화 관람을 마친 뒤 "이순신 장군은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리더십이 있었던 사람"이라며 "임원 및 팀장들이 건설업계가 처한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배웠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직원은 "전쟁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는 상하간의 깊은 신뢰가 중요하다"며 "전쟁 중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옛 격언을 떠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임직원간의 소통을 위해 △말복맞이 수박데이 △임직원 사진공모전 △송년 영화시사회 △해외임직원 가족 선물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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