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SK건설 신용등급 하향조정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신용평가 3사는 24일 GS건설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SK건설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단계씩 낮췄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이들 신용평가사들은 양사가 추가 대규모 손실을 입지는 않겠지만 저가수주 경쟁 여파로 당분간 저수익구조를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며 신용등급 하향의 이유를 밝혔다.
GS건설과 SK건설은 지난 1분기 각각 5443억원(연결기준), 2438억원(개별기준)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기업평가는 이날 현대산업개발 신용등급 전망을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변경,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을 열어뒀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8위의 대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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