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대통령 "가장 신속한 에너지 공급 시스템은 재생에너지…원전 지을 곳 없다"한재준 기자2025.09.11 오후 12:06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