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이남기 홍보수석 사표 수리(1보)

3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이 브리핑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을 받으며 나서고 있다. 이 수석은 오늘 예정됐던 청와대와 여-야 대표 회동 무산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내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3.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윤창중 성추행 의혹 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의 사표를 수리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오늘 이남기 홍보수석의 사표가 수리됐다"고 밝혔다.

이 전 수석은 박 대통령의 방미기간 중 발생한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지난 10일 사의를 표명했으며 13일부터 청와대에 출근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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