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단거리 발사체 추가 발사… 상황 예의주시"
김장수 "시험 발사든, 무력시위든 긴장 조성 말아야"
김행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오전 발사 직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발사체가 시험 발사든 무력시위든 간에 북한은 긴장 조성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국가안보실과 국방부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 즉시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했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11시~낮 12시쯤 KN-02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북한은 지난 18일 3발, 19일 1발에 이어 이날까지 모두 5발의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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