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27일 야풍 잠재운 부산行…3번째 민심탐방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25일 오후 충북 청주 육거리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반갑게 인사나누고 있다.2012.4.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25일 오후 충북 청주 육거리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반갑게 인사나누고 있다.2012.4.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4·11 총선 이후 세번째 민심탐방지로 부산·경남 지역을 방문한다.

박 위원장의 이날 방문은 지난 23일 강원도, 25일 충청도에 이어 지역민들에게 새누리당 지지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총선 공약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것이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부산 수영구의 부산 총선공약실천본부 출범식에 참석한 뒤 당선자 및 주요 당직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다.

이어 부산진구의 재래시장인 부전시장을 들러 현장민심을 살필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이후 경남 창원으로 이동해 경남 총선공약실천본부 출범식에 참석하고 마산 합포구 마산어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난다.

4·11 총선 야풍의 진원지로 최대 격전지였던 부산에서 새누리당은 18개 의석 중 단 2석(사상·사하을)을 내주며 선전했다. 박 위원장은 총선을 앞두고 이 지역을 다섯번이나 방문하며 총력전을 벌인 바 있다.

chach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