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외통위원, 개성공단 정상화 기원 3000拜
29일까지 3일간 매일 1000배씩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양승조, 우상호, 윤호중, 전순옥, 정세균, 최민희, 한정애 의원이 동참한다.
이들은 3000배와 함께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조건 없는 남북 대화와 오는 30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의 방북신청에 대해 정부가 수용해 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 29일에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 통일부까지 거리행진을 벌인 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면담할 계획이다.
김성곤 의원은 "개성공단 사태 악화를 막지 못한 점과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는 의미에서 3000배를 올리고자 한다"며 "남북한 당국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화해협력을 위해 즉각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sanghw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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