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의장, 재외공관장 국회 초청 만찬

강창희 국회의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사랑재 야외마당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초청 만찬에서 내빈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2013.5.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강창희 국회의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사랑재 야외마당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초청 만찬에서 내빈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2013.5.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강창희 국회의장이 24일 해외 우리나라 공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재외공관장들을 국회로 초청, 만찬을 함께했다.

이날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만찬은 박근혜 정부의 첫 재외공관장 회의에 참석 중인 공관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의장은 만찬 환영사를 통해 "새 정부 출범 후 첫 한미 정상 회담 통해 참으로 많은 성과을 이뤘다"며 "대한민국 외교관 전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계속된 북한의 위협으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우려가 더 컸다"며 "이런 해외 각국의 우려를 불식시키는데도 노고가 많았다"고 격려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역시 만찬에 참석해 "새 정부 외교의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과 함께하는 신뢰 외교"라며 "많은 의원들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활발히 의원 외교를 전개해 외교에 많은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의원들이 외교 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만찬에는 권영세 주중국대사 등 120여명의 재외공관장이 참석했다.

국회 측에서도 강 의장을 비롯해 이병석 국회부의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영환·노영민 민주당 의원 등 여야 의원 20여명이 만찬에 함께했다.

y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