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北 6.15공동선언 행사 남북개최제안 환영"

이정미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이 제안은 2000년부터 8년 동안 민간차원에서 진행되어왔던 행사를 다시 재개하자는 것이고 행사 장소 가운데 하나로 개성을 제안했다는 것도 개성공단 정상화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비록 민간 차원의 행사이지만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정부는 북한의 제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공동행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협조와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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