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인천 현장최고위…인천항 현안 논의
해수부 차관 참석
황우여 대표, 홍문종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인천항만공사를 방문해 항만 관계자로부터 인천항 현안을 보고 받는다.
인천항의 주요 현안으로는 인천항 배후단지 조성에 대한 국고지원 비율을 25%에서 50%로 상향 조정하는 문제, 인천신항 항로 증심(14m→16m) 문제가 있다. 또 인천 국제여객터미널 국비 추가 지원, 내항 재개발 대책 문제 등도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 지역구 의원들과 인천시·당협위원장, 정부 측에서는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이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들러 인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오후에는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9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다.
새누리당은 지역 현안과 민심을 파악하기 위해 대선 이후 전국을 돌며 현장 최고위를 개최하고 있다.
ggod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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