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국회의장, 강창희 의장 예방
아볼티나 의장의 예방은 지난 2011년 7월 박희태 국회의장이 라트비아 의회를 찾은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
아볼리타 의장은 여성 정치인으로 라트비아 연합당 소속 3선 국회의원이다.
강 의장은 아볼티나 의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국과 라트비아의 의회 교류가 한단계 더 발전하길 바란다"며 "아볼티나 의장의 활약을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아볼리타 의장은 "환대에 감사하고, 한국을 방문해 기쁘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가 긴밀해 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아볼티나 의장은 지난 18일 별세한 남덕우 전 총리에 대해서도 애도를 표했다.
이날 예방에는 한-라트비아 의원 친선 협회 회장인 변재일 민주당 의원과 이명수 의원, 정진석 국회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
라트비아 측에서는 페테리스 바이바스 주일라트비아 대사(한국 겸임)를 비롯해 야니스 부찬스 의원, 블라디미르스 레스카이스 의원 등이 동행했다.
y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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