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젊은 초선 의기투합 '함께 여는 미래' 결성

새누리당 김상민·이자스민·이재영(비례대표) 의원과 민주당 김광진·박홍근·정호준 의원 등 30대 초반부터 40대 초반 의원 6명이 모임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참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여야 젊은 의원들이 앞장서서 국민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여의도정치의 한복판에 소통과 협력, 그리고 신뢰를 위한 창구를 만들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향후 국회와 정치권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개혁하고 한국사회 청년세대가 안고 있는 문제를 국회 차원에서 대변하기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첫 활동으로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당 국고보조금의 5%를 미래세대의 육성(청년 및 청소년에 대한 교육과 연수, 정책개발 등)에 사용해 줄 것을 요구한 뒤 여야 원내대표 및 국회 정치쇄신특별위원장에게 이 같은 요구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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