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최경환 예방…당정 협력 모색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을 방문해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정책위의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13.5.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을 방문해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정책위의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13.5.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예방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을 찾아 최 원내대표와 한 시간 가량 회동을 갖고, 당정간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동에는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도 참석했다.

현 부총리는 예방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정간 협조를 잘하자는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과 윤성규 환경부 장관 역시 비슷한 시간 최 원내대표를 예방해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예방은 지난 15일 선출된 최 원내대표와 김 정책위의장에 대한 취임 축하 인사차 이뤄졌다.

윤상직 장관은 최 원내대표 예방에 앞서 김한길 민주당 대표도 예방해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를 둘러싼 갈등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현충원 참배와 봉화마을 방문 등 외부 일정이 있었던 관계로 윤 장관 등은 전 원내대표를 추후 예방키로 했다.

y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