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윤상직 장관 만나 밀양 송전탑 논의

이날 윤 장관의 김 대표 예방은 통상적인 인사차원에서 마련됐으나 경남 밀양지역 송전탑 공사 등 뜨거운 현안을 놓고도 대화가 오갈 예정이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현재 밀양 지역의 송전탑 건설 현황과 정부의 입장을 설명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현재 한국전력의 밀양지역 송전탑 공사 재개와 관련, 송전탑 건설을 즉각 중단하고 주민들과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 상태다.

또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이날 오후 6시께 송전탑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밀양시 부북면 평밭마을을 찾아 한전과 대치중인 마을 공동주민대표단과 면담하고 공사현장을 답사한다.

sanghw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