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 금융브로커 2명 영장...이상득 전 보좌관 개입 계속 수사
검찰은 법원으로부터 체포 영장을 발부 받고 서울 등지에서 지난 25일 이들을 검거했다. 검찰은 “이상득 의원 전 보좌관 박배수씨가 이들로부터 돈을 받고 은행에 압력을 행사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을 구속한 뒤 박배수씨는 물론 이상득 의원의 개입 여부를 집중적으로 수사할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 은행 대출 청탁 사건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박 전 보좌관은 이국철 SLS그룹 회장과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 등으로부터 각종 로비 명목으로 7억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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