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 서생면 복지시설·취약세대에 김치 1600포기 전달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2~3일 이틀간 울주군 서생면 사랑나눔센터에서 '사랑나눔, 김치나눔'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새울본부는 이번 봉사활동에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 새울봉사대원 45여 명, 서생면 여성단체협의회원 30여 명이 김치 1600포기를 담가 서생면 지역복지시설과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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