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울산테크노파크 미래 신산업분야 공동협력
울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취업지원사업 업무 협약
- 이윤기 기자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울산대학교는 31일 울산테크노파크와 미래 신산업 발굴 및 지역 주력산업의 스마트 기술혁신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미래 모빌리티·탄소중립 에너지·스마트 제조혁신 분야의 핵심 연구과제를 중점 발굴, 기획하고 공동 추진한다.
주요 공동협력 내용은 △미래 신산업분야의 공동과제 발굴 및 기획 △기획위원회 공동구성 및 운영 △공동기획 및 상호협력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공유 △그 외 지역 및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이다.
이에 양 기관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동기획위원회를 구성하고 새로운 지역 산업 혁신모델의 개발과 핵심 연구과제의 발굴에서 추진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대는 이번 협약 내용을 올해 5월 교육부가 선정해 추진 중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핵심 분야인 미래모빌리티 및 저탄소그린에너지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대는 울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 대학생 취업지원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에 따라 필요한 개인정보 제공 △대학 내 상담실 제공 △장애 대학생의 자기계발 및 역량강화 활동 지원이다.
협약에 따라 장애 대학생이 요청하는 경우 양 기관은 복지관 소속 직원을 학교로 파견하거나 학생이 거주하는 지역의 복지관과 연계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 대학생 중 희망자는 교내 학생식당 1층 라운지 등 공간에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울산대는 사전조사를 통해 학생의 장애유형에 맞는 보조기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bynaeil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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