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극단 푸른가시 ‘은미’, 전국연극제 은상

연극 '은미'는 베트남 출신으로 울산에 시집 온 한 여인의 기구한 삶을 배경으로 한 창작 작품으로 지난 14일 충남 예산문예회관 무대에 올려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작품에서 은미역을 맡았던 윤미순씨는 연기상을 받았다.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충남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부산연극제작소 동녘의 '운악'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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