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 납품비리 대우조선 직원 등 6명 구속

19일 울산지검 특수부에 따르면 납품업체들에게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대우조선해양 이사 등 직원 4명을, 이들에게 금품을 전한 혐의로 납품업체 관계자 2명을 구속했다.

이사, 부장, 차장, 대리급인 대우조선해양 직원들은 적게는 8000만원에서 많게는 2억원 가량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 납품비리와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사안이라서 밝힐 수 없다며 수사를 마무리한 뒤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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