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윤 "수도권 규제완화는 비수도권 생존권 위협"

새누리당 정갑윤(울산 중구) 의원© News1
새누리당 정갑윤(울산 중구) 의원© News1

새누리당 정갑윤(울산 중구) 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지방균형발전협의체가 19일 ‘정부의 균형발전정책 반영을 요구하는 촉구대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20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 및 균형발전․지방분권 전국연대와 공동으로 실시된 토론회는 공동선언문 낭독과 각계 발언, 구호제창, 토론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갑윤 의원은 대회사에서 “정부가 국가경쟁력 강화라는 명분으로 수도권 규제완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이는 비수도권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정책”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지역대표 국회의원 13인과 비수도권 시도지사 13인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국토의 균형발전과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폐지를 위해 5월 발족했다. 정갑윤 국회의원과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lucas02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