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수욕장·해안관광지 수질 모두 ‘적합’
19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 대표 해수욕장인 동구 일산해수욕장은 28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은 7월1일 각각 개장된다.
개장에 앞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함유식)이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및 동구 주전, 북구 산하, 울주군 나사 등 주요 해안관광지 3곳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질조사는 5월23일부터 6월7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2곳과 주요 해안관광지 3곳에 대해 개장 전 1~2회에 걸쳐 실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주요 해안관광지), 동구청(일산해수욕장), 울주군청(진하해수욕장)은 해안관광지 및 해수욕장의 양쪽 가장자리 각 1개 지점과 중앙 1개 지점 등 총 3개 지점의 해수를 채수했다.
채수된 해수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수질기준 항목인 화학적 산소요구량, 부유물질, 암모니아성질소, 총인, 대장균군수 등 5개 항목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결과 항목별 평균점수는 동구 일산해수욕장이 4점,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이 6점, 해안관광지인 울주군 나사 5점, 동구 주전 5점, 북구 산하 5점 등으로 5곳 모두 해수욕장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수욕장 수질기준은 조사항목별 총점이 4~8점은 적합, 9~12점은 관리요망, 13~16점은 부적합으로 판정하고 있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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