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한화회장배 사격 단체·개인전 한국新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11일까지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3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스키트 단체전 우승을 포함, 금2·은2 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사격팀은 이 대회 스키트 단체전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사진은 울산 북구청 사격팀.(울산 북구 제공) © News1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11일까지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3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스키트 단체전 우승을 포함, 금2·은2 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사격팀은 이 대회 스키트 단체전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사진은 울산 북구청 사격팀.(울산 북구 제공) © News1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전국단위 대회에서 단체 및 개인전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사격팀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3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스키트 남자 단체 및 개인전에서 한국신기록을 쏘며 금2, 은2개를 기록했다.

스키드 남자 단체전에 출전한 황정수, 조민기, 박승석은 총점 375점 가운데 354점을 기록해 종전기록(329점)보다 25점을 더 끌어 올리며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또 트랩 남자 단체전(김병준, 정창희, 이종석)과 스키드 남자 개인전에서 조민기가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대회 2관왕에 오른 황정수는 개인전에서도 총점 125점 가운데 123점을 기록하며 종전기록(121점)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사격팀은 지난 2009년부터 이 대회 스키트 남자 단체전 5연패를 이어가게 됐다.

김조영 감독은 "단체 및 개인전 우승보다 한국신기록을 세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변함없이 좋은 모습으로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toptig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