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충일 추념행사 6일 오전 대공원서 거행

“어제의 희생!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제58회 현충일 추념행사가 6일 오전 9시 40분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유가족,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거행된다.
올해 추념행사는 울산시립무용단의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박맹우 울산시장의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현충일인 6일 당일 전 가구, 전 직장 조기 게양 운동을 전개키로 하고 먼저 전 공직자가 조기 게양을 솔선수범하고 이웃집 등의 조기게양을 계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오전 10시 정각에 1분간 묵념사이렌을 취명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행사당일 지역 내 전 유흥업소에 대해 음주 및 가무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협조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행사 당일 국가유공자증을 제시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한해서는 시내버스 무임승차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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